아워홈은 영국 스카우트 대원 50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요리 수업과 명소 관광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원들은 김밥과 포기김치 같은 한국 요리를 함께 만들고 로봇박물관과 허준박물관을 방문했다고 아워홈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워홈은 "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대원들을 본사로 초청했다"면서 "전담팀을 구성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1616240794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